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 하드 2 (문단 편집) == 개요 == [[다이 하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1990년작. 레니 할린[* 이 작품과 《[[클리프행어(영화)|클리프행어]]》가 성공해서 액션 영화 감독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컷스로트 아일랜드]]》가 쫄딱 망하고 《롱키스 굿나잇》도 망했다. 그 뒤 《[[딥 블루 씨]]》가 제작비 6천만 달러로 북미 7,400만 달러, 해외 9천만 달러로 흥행해 그나마 수익을 건졌지만 이후론 줄줄이 흥행에서 참패하면서 저예산급 영화감독으로 전락했다. 2016년에는 [[성룡]]이 주연한 《스킵 트레이스》를 감독.]이 감독했다. 1편과의 연속성이 가장 강한 작품으로 전작의 조연들 중 상당수가 재등장하고, 시간적 배경도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로 1편에서 2년 뒤를 그린다.[* 작중 홀리가 '''어떻게 똑같은 일이 똑같은 사람한테 두 번이나 생기는 거지?(How can the same thing happen to the same guy twice?)''' 라는 자조적인 대사를 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악당들과의 사투'라는 컨셉 면에서 1편에 제일 가까운 작품이다.[* 이 컨셉은 3편부터 배경이 도시 전체로 확장되어서 버려졌지만 원래 이런 부분이 《다이 하드》 프랜차이즈의 핵심으로 여겨졌다. 다이하드의 성공으로 할리우드에서 양산된《[[언더 시즈]]》 등 유사한 플롯의 영화들이 '다이 하드류'라고 불릴 정도였다.] || They say lightning never strikes twice... They were wrong. 사람들은 같은 곳에 번개가 두 번 떨어지지는 않을거라고 한다... 이들은 틀렸다. Last time, it blew you through the back wall of the theatre. This time, it will blow you sky high! 저번에 당신은 극장 벽을 뚫고 날아갔다. 이번에는 하늘 높이 날아갈 것이다! '''John McClane is back in the wrong place at the wrong time!''' '''존 맥클레인이 잘못된 때에 잘못된 장소로 돌아왔다!''' '''{{{+2 Yippee Ki Yay, all over again!}}}''' '''{{{+2 이피카이예이, 다시 한 번!}}}'''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